Dialogue
김재경은 연구와 교육, 실무를 병행하며 전통과 현대 기술을 접목한 실험적 설계와 학제간 연구를 통해 독창적인 건축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건축가로서 JK-AR을 운영하며 세 그루 집(2019), 빛의 루(2022), 치유의 집(2025) 등의 작품을 설계했다. 또한 교육자 및 연구자로서 디지털 장인정신을 추구하며 한양대학교 건축학부의 CoDe Lab에서 50여 명의 석사, 박사를 배출했다.
김현대는 건축가이자 교육자로서 건축, 도시, 조경 등 분야의 경계를 넘어서는 형태적 상관성에 관심을 갖고 ‘전환기의 융합적 텍토닉’을 주제로 지속적인 연구와 실무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에서 학사를,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건축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 (2025), 인터네셔널 아키텍처 어워드(2018, 2024), 한국건축문화대상(2022), iF 디자인 어워드(2021) 등을 수상했으며 「아키텍트 매거진」, 「디진」, 「디비사레」, 「파이낸셜 타임스」, 「SPACE(공간)」 등의 국내외 저널에 소개되었다.
양수인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 자이너이자 공공예술 작가다. 건물과 공공예술에서부터 브랜딩과 광고까지 폭넓게 작업하는 그는 「뉴욕타임스」, 「인터내셔널…
